스마트워크 환경을 위한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

 

posco-building posco-facilities

포스코는 50여개의 글로벌 계열사를 거느린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1999년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해 구매, 생산, 판매 등 전 부문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디지털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0년 이후 조강 생산 5,000만 톤을 목표로 베트남,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주요 해외 거점에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포스코는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무실이 아닌 작업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device)를 이용해 작업자들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전격 도입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사고의 방지와 단말기 관리를 위해 MDM(Mobile Device Management)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망 내에 설치된 서버를 통해 18,000여 전 직원들에게 공급된 스마트폰에 모두 깔린 클라이언트와 통신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클라이언트는 해당 단말기의 상태를 서버로 전송하고 서버 관리자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별 기기들을 관리할 수 있다.

 

MDM시스템에 핵심적인 기능인 모바일 원격지원 기능을 위해 리모트콜 모바일팩 제품을 도입 적용하였다. 스마트폰의 장애 유형은 다양해서 특정지역 네트워크 장애, 설치 프로그램 오동작,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 생기는 오류 등을 고객지원센터와 전화로 상담해 완전히 해결하기 어렵다. 상담직원은 사용자의 장애 해결 요청이 접수되면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실행해 문제가 발생한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한다. 기기를 제어한 후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상담원은 사용자 단말기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단말기 상태의 체크, 프로세스 및 응용프로그램의 강제종료와 정보조회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무선으로 접속하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원격지원은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모바일 디바이스 원격지원 솔루션은 데이터 전송량을 최소화해야 한다. 리모트콜 모바일팩화면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과 최소량의 데이터 전송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소화해 서비스 속도가 낮아지는 단점을 최대한 커버한다. 또한 원격지원 시 끊김없는 연결을 보장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의 네트워크 연결방식으로 3G와 Wi-Fi 자동전환 기능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도입해 무선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하게 돼 단말기 장애해결에 드는 방문지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스마트워크 환경이 완전히 정착하면 모바일기기 원격지원도 늘어나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은 더 커질 전망이다.